버스 운행중단시 비상수송대책 추진
버스 운행중단시 비상수송대책 추진
by 원지애 기자 2012.11.21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법안 개정 추진과 관련, 버스업계에서 22일 0시부터 도내 버스 전면 운행중단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하여 도민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버스운행은 현재 총 56개 노선에 411대(시내 44노선 220대, 시외 12노선 191대)가 운행중이며, 민영버스가 37노선 366대, 공영버스가 19노선에 45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1일 1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버스 전면 운행중단은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달21일 법사위 상정이 예정됨에 따라 지난달 20일 전국 17개 시도 버스조합 긴급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법사위 상정시 22일 0시부터 전면 버스운행 중단을 결의한데 따른 것으로 제주지역에서도 오늘 버스업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운행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의 비상수송대책은 유사시 민영버스가 운행하는 버스노선에 전세버스 등 366대를 대체 투입해 도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 투입되는 전세버스 차량은 제주시 종합경기장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임시터미널로 운영할 예정이며, 탑승시 교통카드 사용이 안되어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시행 초기에는 무임승차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버스 운행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수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수요량 분산을 위해 카풀제, 출근 및 등교시간 연장, 자가용 유상사용허가, 택시부제 해제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원지애 기자
제주도 버스운행은 현재 총 56개 노선에 411대(시내 44노선 220대, 시외 12노선 191대)가 운행중이며, 민영버스가 37노선 366대, 공영버스가 19노선에 45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1일 13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버스 전면 운행중단은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달21일 법사위 상정이 예정됨에 따라 지난달 20일 전국 17개 시도 버스조합 긴급비상총회를 개최하고, 법사위 상정시 22일 0시부터 전면 버스운행 중단을 결의한데 따른 것으로 제주지역에서도 오늘 버스업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여 운행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도의 비상수송대책은 유사시 민영버스가 운행하는 버스노선에 전세버스 등 366대를 대체 투입해 도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 투입되는 전세버스 차량은 제주시 종합경기장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을 임시터미널로 운영할 예정이며, 탑승시 교통카드 사용이 안되어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시행 초기에는 무임승차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버스 운행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버스요금을 현금으로 수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수요량 분산을 위해 카풀제, 출근 및 등교시간 연장, 자가용 유상사용허가, 택시부제 해제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원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