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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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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마을권역 ‘농어촌인성학교’ 2개소 선정

도내 마을권역 ‘농어촌인성학교’ 2개소 선정

by 원지애 기자 2013.09.05

애월읍 녹고뫼, 안덕면 번내골

제주자치도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로 애월읍 녹고뫼권역(장전,유수암,소길리)과 안덕면 번내골권역(화순리) 2개소가 농식품부와 교육부로부터 지정 받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농촌마을종합개발, 거점면종합개발)을 통해 정부로부터 지원 받은 마을권역 중 농어촌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체험장 및 부대시설과 농어촌 체험교육전문가 등 제반여건이 신청조건에 부합된 마을에 한해 선정됐다.

는 다양한 농어촌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권역으로서, 마을권역별 신청을 통해 교육시설확보 상태, 식품위생, 교육프로그램운영, 농어촌 체험지도사 확보상황, 안전대책 등을 종합평가 해 선정 된다.

앞으로 농식품부와 교육부에서는 9월중 합동으로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된 전국 44개 마을권역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고 위생ㆍ안전관리와 인성교육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계획되어 지역에 부응하는 체험사업 개발이 가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에서 청소년들이 농어촌 체험을 통해 창의성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게 되며 농어촌의 마을권역은 농어촌다움을 유지하고 시설의 활용도 제고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권역단위종합정비 사업은 농촌지역의 생활권ㆍ영농권 등을 특징으로 지역주민간 동질성과 유대감을 가진 소규모 권역을 묶어서 생활환경정비, 경관개선, 소득기반확충, 지역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마을개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