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지사 입당 반발 움직임, 당내 갈등 커질 듯
우 지사 입당 반발 움직임, 당내 갈등 커질 듯
by 박혜림 기자 2013.11.27
박찬식 고문‘ 우 지사 입당진상규명 위원회 ’ 구성 뜻 밝혀
박찬식 새누리당 제주도당 고문은 어제 (26 일 ) 성명을 내고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새누리당 입당에 대한 반대 입장을 확실시 했다 .
앞서 25 일 우 지사는 당원 자격으로 새누리당 제주당사를 방문했다 .
박 고문 측은 당원 모집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당비 대납 등 선거법 위반 행위를 검찰에 고발하
고 법원에 입당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할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어제 성명에서 박 고문은 “ 강지용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우 지사에게 당을 잘 인도해 달라고 덕담했다 ” 며 “ 당을 잘 이끌어 달라는 부탁은 당무에 관여해 달라는 뜻으로 사실상 당의 주도권을 우 지사에 일임한 것 ” 이라고 주장했다 .
또 “ 강 도당위원장은 지난번 당원심사권을 중앙당에 일임한데 이어 이번에는 당의 주도권을 우 지사에게 일임하였다 . 이는 앞으로 중앙당의 압력이 있을 것으로 보아 당무를 원칙대로 공정하게 처리할 자신이 없기 때문 ” 이라고 주장했다 .
이어 박 고문은 “ 우 지사 입당 이후 제주도당은 종전보다 조용하다 . 우 지사 입당으로 화합분위가 조성되거나 사기가 떨어져서 조용한 것도 아니다 . 원칙도 없이 불법 입당승인을 할 정도로 막강한 핵심실세가 중앙당에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몸을 사려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다 ” 라며 우 지사의 입당 비리에 대한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다 .
그는 “ 제주도선관위에 당비대납당내 경선관련 당원부정입당경선사전운동혐의 등의 선거법위반행위를 고발하는 등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 ” 며 “ 중앙당 핵심실세가 퇴진하고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가동할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경선불참운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대처해 나갈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박 고문 측은 소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중앙당의 핵심실제 퇴진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 우 지사 입당진상규명 범도민대책위원회 ’ 를 이달 말까지 구성다음달 1 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박찬식 새누리당 제주도당 고문은 어제 (26 일 ) 성명을 내고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새누리당 입당에 대한 반대 입장을 확실시 했다 .
앞서 25 일 우 지사는 당원 자격으로 새누리당 제주당사를 방문했다 .
박 고문 측은 당원 모집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당비 대납 등 선거법 위반 행위를 검찰에 고발하
고 법원에 입당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할 것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어제 성명에서 박 고문은 “ 강지용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우 지사에게 당을 잘 인도해 달라고 덕담했다 ” 며 “ 당을 잘 이끌어 달라는 부탁은 당무에 관여해 달라는 뜻으로 사실상 당의 주도권을 우 지사에 일임한 것 ” 이라고 주장했다 .
또 “ 강 도당위원장은 지난번 당원심사권을 중앙당에 일임한데 이어 이번에는 당의 주도권을 우 지사에게 일임하였다 . 이는 앞으로 중앙당의 압력이 있을 것으로 보아 당무를 원칙대로 공정하게 처리할 자신이 없기 때문 ” 이라고 주장했다 .
이어 박 고문은 “ 우 지사 입당 이후 제주도당은 종전보다 조용하다 . 우 지사 입당으로 화합분위가 조성되거나 사기가 떨어져서 조용한 것도 아니다 . 원칙도 없이 불법 입당승인을 할 정도로 막강한 핵심실세가 중앙당에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몸을 사려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다 ” 라며 우 지사의 입당 비리에 대한 주장을 강하게 내세웠다 .
그는 “ 제주도선관위에 당비대납당내 경선관련 당원부정입당경선사전운동혐의 등의 선거법위반행위를 고발하는 등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 ” 며 “ 중앙당 핵심실세가 퇴진하고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가동할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경선불참운동 등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끝까지 대처해 나갈 것 ” 이라고 강조했다 .
박 고문 측은 소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중앙당의 핵심실제 퇴진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 우 지사 입당진상규명 범도민대책위원회 ’ 를 이달 말까지 구성다음달 1 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