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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찬 재외제주도민회장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도지사 출마 선언

양원찬 재외제주도민회장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도지사 출마 선언

by 박혜림 기자 2013.12.25

양원찬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 회장이 내일 새누리당 입당과 함께 내년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양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청정한 제주', '더불어 사는 제주', '신명나고 행복한 제주'를 위한 자신의 정치철학과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양원찬 회장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 외래교수를 지내는 등 의료인의 삶을 살면서도 재외제주도민회와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 김만덕 기념사업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고향과의 연을 이어왔다.

이번 양 회장의 출마선언으로 새누리당 내에서의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새누리당 내에서는 양 회장과 더불어 김경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김방훈 전 제주시장, 우근민 현 제주지사 등이 내년 지방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