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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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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새해 일출 구름 사이로 해 볼 수 있어

계사년 새해 일출 구름 사이로 해 볼 수 있어

by 제주일보 2012.12.31

성산일출봉 오전 7시36분 해 떠올라2013년 새해 일출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 사이로 간간이 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눈 또는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체감기온은 1.8~2.6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면서 해맞이에 나선 도민과 관광객들을 따뜻한 차림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사년 새해 첫날 일출 시간을 보면 성산일출봉이 오전 7시36분으로 가장 빠르다. 이 시각 성산일출봉 일대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되면서 일출은 구름 사이로 봐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해맞이 장소의 일출 시간은 다음과 같다. ▲한라산(백록담)=오전 7시38분 ▲사라봉=7시38분 ▲수월봉=7시39분 ▲송악산=7시38분 ▲섭지코지=7시36분 ▲우도=7시36분이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새해 첫 날 구름이 낀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출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며 “눈과 비는 내리지 않고, 평년 기온을 보일 것으로 보여 해맞이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