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귤, 국민식품 선호도 높다
제주 귤, 국민식품 선호도 높다
by 제주일보 2013.01.09
다소비식품 7위...과일.야채류 중 '최고'
제주의 상징이자 주요 농산물인 귤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다소비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2011 국민건강통계’에서 귤은 1일 평균 섭취량이 높은 다소비식품 7위로 나타났다.
이 통계집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차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귤의 1일 섭취량은 32.0g으로 백미(186.1g), 우유(80.6g), 김치·배추김치(68.6g), 맥주(63.6g), 소주(35.5g), 돼지고기(34.2g)에 이어 전체 식품 가운데 7위이다.
이어 사과(28.2g), 쇠고기·족·사골국물(27g), 달걀(26.3g) 순이다.
이에 따라 귤은 과일이나 야채류 가운데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여자가 귤 34.5g을 섭취, 전체 식품 가운데 네 번째로 소비량이 높았다.
남자도 귤 29.5g을 섭취, 11번째 수준을 보였다.
또 귤을 섭취하는 빈도는 1주일에 평균 0.86회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여자(0.99회)가 남자(0.73회)보다 귤을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2~18세가 1.19회로 가장 많고, 19~64세 0.84회, 65세 이상 0.68회 순으로 저연령층일수록 즐겨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비타민C 섭취량의 경우 귤은 13.5㎎으로 전체 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귤에 대한 연도별 주당 평균섭취빈도는 2005년 1.78회에서 2007년 1.71회, 2009년 1.41회, 2010년 1.02회, 2011년 0.86회로 줄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 043-719-7465.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2011 국민건강통계’에서 귤은 1일 평균 섭취량이 높은 다소비식품 7위로 나타났다.
이 통계집은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2차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귤의 1일 섭취량은 32.0g으로 백미(186.1g), 우유(80.6g), 김치·배추김치(68.6g), 맥주(63.6g), 소주(35.5g), 돼지고기(34.2g)에 이어 전체 식품 가운데 7위이다.
이어 사과(28.2g), 쇠고기·족·사골국물(27g), 달걀(26.3g) 순이다.
이에 따라 귤은 과일이나 야채류 가운데 최고의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성별로는 여자가 귤 34.5g을 섭취, 전체 식품 가운데 네 번째로 소비량이 높았다.
남자도 귤 29.5g을 섭취, 11번째 수준을 보였다.
또 귤을 섭취하는 빈도는 1주일에 평균 0.86회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여자(0.99회)가 남자(0.73회)보다 귤을 많이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12~18세가 1.19회로 가장 많고, 19~64세 0.84회, 65세 이상 0.68회 순으로 저연령층일수록 즐겨 찾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비타민C 섭취량의 경우 귤은 13.5㎎으로 전체 식품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귤에 대한 연도별 주당 평균섭취빈도는 2005년 1.78회에서 2007년 1.71회, 2009년 1.41회, 2010년 1.02회, 2011년 0.86회로 줄었다.
문의 질병관리본부 건강영양조사과 043-719-7465.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