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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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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 생활화 D-5개월

도로명주소 생활화 D-5개월

by 원지애 기자 2013.08.12

오는 2014년부터 우편·금융 및 각종서류 작성시 사용

제주특별자치도는 5 후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민간분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판 ‘안내지도’를 제작·배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번주소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거의 100년간 사용해 왔으나, 그동안 도시화, 산업화 등 각종 개발로 인해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되어 위치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도로명부여 및 건물번호판 부착 등 안내시설물을 설치하고, 주민등록, 건축물대장 등 1,093종의 공적장부를 도로명주소로 전환 완료했다.

또 올해 말까지는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사용하고 있지만 오는 2014년부터는 도로명주소만을 사용해야한다.

즉 우편, 택배, 금융 및 각종 민원서류 작성시에 반드시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하므로 지금부터 도민들의 일상에서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2013년 최신판 안내지도는 공공기관 및 단체, 택배 등 민간업체에 배부됐으며, 누구나 제주도청 민원실, 제주시 및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