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씨돼지’ 제주에 온다
‘슈퍼 씨돼지’ 제주에 온다
by 박혜림 기자 2013.10.10
미국, 캐나다에서 고능력 씨돼지 도입, 11월 제주 도착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유전적으로 우수한 외국산 씨돼지 90마리(암 55, 수35)를 도내 양돈 농가에 공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외국산 씨돼지는 미국의 버크셔, 캐나다의 랜드레이스, 요크셔, 듀록 등 4품종으로 지난 1월 도내 양돈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품종, 규격, 도입국가 및 도입방법 등이 결정됐고 오는 15일부터 9일간 캐나다와 미국 종돈장을 방문해 씨돼지를 선발, 질병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도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축산진흥원은 이번에 제주지역 양돈농가에 유전적으로 우수한 씨돼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도입하는 외국산 원종돈을 활용해 피라미드형 종돈생산 공급체계를 도내 민간 종돈장과 연계·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씨돼지 통일과 돼지품종 개량 가속화로 제주산 돈육 품질 균일화를 이끌어 내고 수출 종돈 육성을 위한 집단조성과 제주양돈 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도입되는 씨돼지는 제주에 도착한 후 농림축산식품검역검사본부 제주검역검사소 용강계류장에서 15일간 국내검역을 거치고 12월경 축산진흥원에 입식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유전적으로 우수한 외국산 씨돼지 90마리(암 55, 수35)를 도내 양돈 농가에 공급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외국산 씨돼지는 미국의 버크셔, 캐나다의 랜드레이스, 요크셔, 듀록 등 4품종으로 지난 1월 도내 양돈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품종, 규격, 도입국가 및 도입방법 등이 결정됐고 오는 15일부터 9일간 캐나다와 미국 종돈장을 방문해 씨돼지를 선발, 질병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도내에 들여올 계획이다.
축산진흥원은 이번에 제주지역 양돈농가에 유전적으로 우수한 씨돼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도입하는 외국산 원종돈을 활용해 피라미드형 종돈생산 공급체계를 도내 민간 종돈장과 연계·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씨돼지 통일과 돼지품종 개량 가속화로 제주산 돈육 품질 균일화를 이끌어 내고 수출 종돈 육성을 위한 집단조성과 제주양돈 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도입되는 씨돼지는 제주에 도착한 후 농림축산식품검역검사본부 제주검역검사소 용강계류장에서 15일간 국내검역을 거치고 12월경 축산진흥원에 입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