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기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발령
가을 수확기 쯔쯔가무시증 주의보 발령
by 박혜림 기자 2013.10.17
제주도는 감귤 등 수확기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감염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도내에서 76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는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수확기인 11월, 과수작업이나 밭농사 등 야외활동이 많은 40~70대 연령층에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쯔쯔가무시증은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토양이나 쥐, 족제비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
감염초기에는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과수작업이나 밭농사, 또는 산이나 들에서의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세가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쯔쯔가무시병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도록 하며 ▲작업 시 긴옷을 착용하고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지난해 도내에서 76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는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수확기인 11월, 과수작업이나 밭농사 등 야외활동이 많은 40~70대 연령층에서,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쯔쯔가무시증은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에 오염된 토양이나 쥐, 족제비 등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
감염초기에는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며 피부발진 등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폐렴, 뇌수막염 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과수작업이나 밭농사, 또는 산이나 들에서의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세가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쯔쯔가무시병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고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도록 하며 ▲작업 시 긴옷을 착용하고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세탁해 진드기를 제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