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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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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사이에 3명 발병 쯔쯔가무시증 비상

하루 사이에 3명 발병 쯔쯔가무시증 비상

by 박혜림 기자 2013.10.28

지난 22일 하루 사이에 제주도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수확기 등 야외 활동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도내에서 76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는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올해 10명에 달하는데 가을이 되며 증가 추세에 있어 12월까지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쯔쯔가무시병 감염 예방수칙으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 것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작업 시 긴팔, 긴 옷을 착용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에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할 것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착용한 작업복, 속옷, 양말 등을 반드시 세탁할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