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석 ‘창조적 아이디어’로 처리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석 ‘창조적 아이디어’로 처리
by 박혜림 기자 2013.12.05
수자원본부 , 어승생 제 2 저수지 토석 매각 · 자연훼손 방지에도 기여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4 일 어승생 제 2 저수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32 만 ㎥ 의 토석을로 처리해 10 억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수자원본부는 제주도내 암석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해 도내 발파암 및 골재 생산량이 부족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양적으로 풍부한 어승생 토석은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려 토석매각 이라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
어승생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석 중 일부는 댐 축조에 활용했고 나머지 약 32 만 m3 의 토사가 오름의 형태를 형성하며 임시 보관되고 있다 .
토석매각은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 온비드 ) 에 의뢰해 이달 중 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
최근 제주도내 골재생산을 위한 채석장이 극히 제한적으로 허가되고 있으며 기존 채석장들의 추가 사업 또한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관련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관계자는 “ 이번 토석 매각으로 열악한 지방공기업경영에 10 억 여원이 넘는 수익이 생기는 것 이외에도 자원 재활용이라는 관점에서 자연훼손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또 “ 토석을 처리하는 데는 약 18 개월이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고용창출 등 각종 경제적 파급 · 유발효과도 기대된다 ” 고 덧붙였다 .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4 일 어승생 제 2 저수지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32 만 ㎥ 의 토석을로 처리해 10 억원이 넘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수자원본부는 제주도내 암석에 대한 시장조사를 통해 도내 발파암 및 골재 생산량이 부족한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양적으로 풍부한 어승생 토석은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려 토석매각 이라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고 전했다 .
어승생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석 중 일부는 댐 축조에 활용했고 나머지 약 32 만 m3 의 토사가 오름의 형태를 형성하며 임시 보관되고 있다 .
토석매각은 전문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 온비드 ) 에 의뢰해 이달 중 결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
최근 제주도내 골재생산을 위한 채석장이 극히 제한적으로 허가되고 있으며 기존 채석장들의 추가 사업 또한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관련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관계자는 “ 이번 토석 매각으로 열악한 지방공기업경영에 10 억 여원이 넘는 수익이 생기는 것 이외에도 자원 재활용이라는 관점에서 자연훼손 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또 “ 토석을 처리하는 데는 약 18 개월이 소요되며 이 과정에서 고용창출 등 각종 경제적 파급 · 유발효과도 기대된다 ” 고 덧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