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드림타워' 재난영향성 검토 조건부 통과
초고층 '드림타워' 재난영향성 검토 조건부 통과
by 원지애 기자 2014.05.20
제주시 건축허가만 남아… 교통난 및 카지노 시설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의 제주 조성사업 재심의 회의가
지난 19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19일 제주에 대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는 지난 9일 제주시장으로부터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 협의사항 조치계획 재심의 요청 문서가 접수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이날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일조권은 준수되었으나 일조권으로 인한 민원이 발행하지 않도록 대안 마련 및 풍환경 영향 저감을 위해 일부 도로변에 나무를 추가 식재하는 등의 의견을 달아 의결했다.
이에따라 사업시행자는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에서 수정·보완하도록 하는 사항에 대해 보완계획서를 작성해 심의위원들의 확인을 거쳐 제주시에 제출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의결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의 협의 결과를 오늘(21일)까지 제주시장에게 통보해 사업자로 하여금 수정·보완 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는 중국 녹지그룹과 동화투자개발이 공동으로 제주시 노형동 상업지역 2만3301㎡에 지하 5층, 지상 56층(218m) 규모로 짓는 숙박·위락시설이다. 호텔 908실, 콘도미니엄 1206실로 구성된다.
하지만 호텔 내부에는 대단위 카지노 시설을 할 예정이어서 교통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사행성 시설에 대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원지애 기자
지난 19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19일 제주에 대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조건부 수용으로 의결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린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는 지난 9일 제주시장으로부터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 협의사항 조치계획 재심의 요청 문서가 접수됨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이날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에서는 건축법에 따른 일조권은 준수되었으나 일조권으로 인한 민원이 발행하지 않도록 대안 마련 및 풍환경 영향 저감을 위해 일부 도로변에 나무를 추가 식재하는 등의 의견을 달아 의결했다.
이에따라 사업시행자는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에서 수정·보완하도록 하는 사항에 대해 보완계획서를 작성해 심의위원들의 확인을 거쳐 제주시에 제출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의결된 사전재난영향성검토위원회의 협의 결과를 오늘(21일)까지 제주시장에게 통보해 사업자로 하여금 수정·보완 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는 중국 녹지그룹과 동화투자개발이 공동으로 제주시 노형동 상업지역 2만3301㎡에 지하 5층, 지상 56층(218m) 규모로 짓는 숙박·위락시설이다. 호텔 908실, 콘도미니엄 1206실로 구성된다.
하지만 호텔 내부에는 대단위 카지노 시설을 할 예정이어서 교통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사행성 시설에 대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원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