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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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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암웨이 인센티브단 1만7000여명 제주 상륙

中 암웨이 인센티브단 1만7000여명 제주 상륙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5.30

3일~6월 0일 크루즈 이용 방문…단일규모 세계 최대

다국적기업 여명이 제주에 상륙한다.

중국 암웨이 우수판매상을 중심으로 3일부터 오는 6월 0일까지 총 5회(5.3, 6., 6.5, 6.6, 6.0)에 걸쳐 연인원 여명(회당 3,000~3,800명)이 대형 크루즈선인 마리나호와 보이저호를 이용하여 제주를 찾는다.

이번 암웨이 인센티브단의 제주여행은 여행사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암웨이사 및 여행사와 지속적인 협의 결과 지역상권에서도 쇼핑이 이뤄지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칠성로 상가에서 3시간 이상 쇼핑시간을 확보하면서 칠성로를 중심으로 구도심 상권에서 집중적인 쇼핑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산일출봉에서는 성산일출봉 상가와 성산읍 부녀회에서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33개의 부스를 설치, 제주산 농수축산물 판매와 제주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내도에 따른 직접 소비·지출액이 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쇼핑, 교통, 음식 등 연관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주여행은 한정된 시간에도 불구 제주관광의 잠재력과 가치를 끌어 올리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데 대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대규모 크루즈관광의 특성 상 제주시 구도심권과의 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해 이를 잘 활용한다면 앞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여행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연 500여대의 전세버스가 가동되면서 세월호 사건 이후 침체된 도내 전세버스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28일 현재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45명, 내국인관광객은 354명, 외국인 관광객은 969000명, 중국인 관광객은 79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각각 3.5%, 6.2%, 5.7%, 77.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문의)관광정책과 마이스담당 70-303, 3032.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