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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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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등 10개 분야

75세 이상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등 10개 분야

by 원지애 기자 2014.06.24

월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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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국장 이용철)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적용' 등 개 정책이 새롭게 시행되면서 수혜자들에게 지원이 확대 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7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해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와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

또 근로빈곤층의 수급자 진입을 사전에 예방하고 일을 통한 빈곤탈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차상위(최저생계비 120% 이하)까지 확대함으로써 저소득층의 탈빈곤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노인빈곤율을 완화하고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다.

이와함게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가족의 부담은 증가하지만 경증 치매환자는 장기요양 수급자로 보호받기 어려움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치매특별등급이 신설된다.

기존의 3등급까지만 장기요양 수급자로 보호받던 것을 3등급을 3~4등급으로 세분화하고, 5등급의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함에 따라 경증 치매환자에 대해서도 장기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장애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18세 이상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연금 대상이 확대되고 급여가 인상된다.

이 외에도 화재 등으로 인한 중증장애인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중중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인 '응급알림e'서비스 지역이 종전 제주시만 운영되던 것이 서귀포시까지 확대 운영해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에 소방서와 연계해 신속히 대처하도록 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한편 오는 월부터는 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운 분들에 대한 지원수준을 현실화하고 일할 능력이 있는 분들의 탈수급 유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할 예정으로 현재 관련 법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이다.

한편 제주대학교 병원내에 '소아암센터'가 설치·운영됨으로써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이 육지병원에 가지않고 도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됐다.

달라지는 보건복지 개 정책

1. 어르신 임플란트 보험급여 적용
2. 희망키움통장 차상위까지 확대 지원
3. 65세 이상 대부분의 어르신에 최대 20만원의 기초연금 지급
4. 장애인연금 대상 확대 및 급여인상으로 중증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5. 중증장애인 응급알림e(응급안전서비스) 대상지역 및 인원확대
6. 장기요양 ‘치매특별등급’ 신설.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체계 개편 (통합급여 → 개별급여)
8. 소아암센터 설치·운영
9.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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