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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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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간·설 연휴 생활쓰레기는 어떻게?

신구간·설 연휴 생활쓰레기는 어떻게?

by 원지애 기자 2014.01.17

대형폐기물에는 배출 스티커 부착하고
설 명절 음식물쓰레기는 알뜰한 상차림으로 줄여야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의 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쓰레기 적기수거․처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7일)부터 오는 2월 2일 까지 17일 동안을 특별청소대책 강구기간으로 정했으며 설 연휴에는 도와 행정시별로 쓰레기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신구간 및 설 연휴 발생쓰레기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처리 대책 특별기동수거처리반을 편성․운영한다.

또 설 연휴기간에는 청소차량 운행연장 및 증편운행을 통해 발생 쓰레기는 당일 전량 수거하여 쓰레기 없는 명절을 보내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신구간에는 대형폐기물이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출시에는 반드시 배출 스티커 부착 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설 명절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를 위해 검소하고 알뜰한 상차림 및 남은 음식 식재료 활용을 통한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