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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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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2.11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협약 체결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특별자치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11일 제주도청 청정마루에서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구성지 도의회의장,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현정화 도의회 보건복지안전 위원장, 유진의 도의원을 비롯한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및 산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에서는 장애인 공무원 고용율 6%, 장애인 근로자 고용율 5% 달성을 위해 목표 달성시까지 신규 채용의 6%를 장애인으로 채용하고, 제주특별자치 도의회에서는 장애인 고용 증진 조례 제정 등 제도마련을 지원키로 했다. 또 장애인 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및 고용 증진 서비스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와 도의회 그리고 장애인 고용공단이 한 뜻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희룡 도지사는“양질의 일자리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라 생각한다”며 “공무원, 공기업이 솔선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 고용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토록 제시하고, 특히 근본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차별과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일을 목표로 내년에는 제주 유니버설 디자인(무장애) 도시로 나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어 도청 청사부터 장애물 없는 건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장애인 의무고용율은 OECD 평균이 4.4%인데, 제주도는 평균을 넘은 4.7%로 전국 시도 가운데 1위다. 이에 앞으로도 장애인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장애인 공직 임용과 도 산하 투자기관 근로자 채용 확대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의)총무과 710-621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