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해수욕장 내달 23일부터 개장
제주시 해수욕장 내달 23일부터 개장
by 제주일보 2012.05.18
이호테우해변 등은 야간 개장도 실시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시 해변이 다음 달 23일 이호테우해변 등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일제히 개장한다.
이와 함께 늦은 밤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일부 해변의 경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이뤄진다.
제주시는 피서객을 위해 올해 관내 해변(해수욕장)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개장하고 8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23일 개장하는 해변은 협재·금능으뜸원·이호테우·함덕서우봉해변 등 4곳이며, 30일에는 곽지과물·김녕성세기·삼양검은모래해변이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이들 해변 대부분은 8월 31일 폐장하지만, 함덕서우봉해변은 세계자연보전총회를 맞아 9월 15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특히 협재·함덕서우봉·이호테우해변 등 3곳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제주시는 피서철을 앞두고 해변 물놀이 안전 확보를 위해 시민수상구조요원 25명을 6월 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또는 수상구조 관련 대학(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제주 거주 남·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수상구조요원은 제주해양경찰서에 위탁해 물놀이객 수상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리활동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해변에 배치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초 ‘해변 물놀이 사고 대응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해변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시 연안환경관리담당 728-3391.
홍성배 |andhong@jejunews.com
이와 함께 늦은 밤까지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일부 해변의 경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도 이뤄진다.
제주시는 피서객을 위해 올해 관내 해변(해수욕장)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개장하고 8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 달 23일 개장하는 해변은 협재·금능으뜸원·이호테우·함덕서우봉해변 등 4곳이며, 30일에는 곽지과물·김녕성세기·삼양검은모래해변이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이들 해변 대부분은 8월 31일 폐장하지만, 함덕서우봉해변은 세계자연보전총회를 맞아 9월 15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특히 협재·함덕서우봉·이호테우해변 등 3곳은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을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제주시는 피서철을 앞두고 해변 물놀이 안전 확보를 위해 시민수상구조요원 25명을 6월 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수난구조 관련 자격증 또는 수상구조 관련 대학(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신체 건강한 제주 거주 남·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수상구조요원은 제주해양경찰서에 위탁해 물놀이객 수상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리활동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해변에 배치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사고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국 최초 ‘해변 물놀이 사고 대응 안전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해변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시 연안환경관리담당 728-3391.
홍성배 |andhong@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