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봄순 발생 빠르다
올해 노지감귤 봄순 발생 빠르다
by 원지애 기자 2014.04.25
3월 이후 높은 온도 영향, 전·평년 비해 감귤 봄순 발생 5일 빨라
올해 노지감귤 봄순 발생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평년에 비해 5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도 일원 24개 조사장소에서 봄순 발생 상황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감귤생육 정도를 판단 할 수 있는 봄순 발아기를 조사한 결과 도내 평균 봄순 발아기는 4월 11일로 전·평년보다 5일 빠른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가 4월 4일로 가장 빠르며, 북·서부가 4월 12일, 동부가 4월 15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3월 중순이후 평균기온이 전·평년 대비 0.1~3.8℃ 높았으며, 특히 3월 하순은 2.0~3.8℃ 높았다. 일조시간 또한 3월 이후 10.6~54.7시간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강수량은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50.1~178.4㎜, 평년 대비 7.1~22.2㎜ 많아 봄순이 빨리 나오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기상전망도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봄순 신장은 빠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개화기)에서부터 만발하는 시기(만개기)까지의 기간도 짧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관계자는 “4월 중순~하순경 더뎅이병과 응애 방제는 물론 꽃피는 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감귤원에는 잿빛곰팡이병과 방화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지난해 궤양병 발생이 많았던 감귤원에는 5월 중·하순경에 예방위주의 방제작업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 상순부터 제 1차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실시해 봄순 생장과 꽃피는 량을 전망하면서 향후 감귤원 관리 요령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제주도 일원 24개 조사장소에서 봄순 발생 상황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감귤생육 정도를 판단 할 수 있는 봄순 발아기를 조사한 결과 도내 평균 봄순 발아기는 4월 11일로 전·평년보다 5일 빠른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가 4월 4일로 가장 빠르며, 북·서부가 4월 12일, 동부가 4월 15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3월 중순이후 평균기온이 전·평년 대비 0.1~3.8℃ 높았으며, 특히 3월 하순은 2.0~3.8℃ 높았다. 일조시간 또한 3월 이후 10.6~54.7시간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강수량은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 대비 50.1~178.4㎜, 평년 대비 7.1~22.2㎜ 많아 봄순이 빨리 나오게 된 것으로 분석했다.
또 기상전망도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봄순 신장은 빠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개화기)에서부터 만발하는 시기(만개기)까지의 기간도 짧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관계자는 “4월 중순~하순경 더뎅이병과 응애 방제는 물론 꽃피는 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감귤원에는 잿빛곰팡이병과 방화해충 방제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지난해 궤양병 발생이 많았던 감귤원에는 5월 중·하순경에 예방위주의 방제작업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 상순부터 제 1차 노지감귤 관측조사를 실시해 봄순 생장과 꽃피는 량을 전망하면서 향후 감귤원 관리 요령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