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영입으로 문예회관 경영 활성화 해야"
"전문가 영입으로 문예회관 경영 활성화 해야"
by 제주일보 2013.01.02
김태관 선임연구원, 28일 제주음협 정책세미나서 주장제주지역 공공 문화공간에도 전문가를 영입해 경영적 측면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끈다.
김태관 제주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은 2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윤정택)가 주최한 제주음악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제주도내 공연활동과 극장 운영을 바탕으로 공공 문예회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공무원이 순환보직으로 맡고 있는 도내 공공 문화공간은 지방 정부의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재원 운용의 한계가 있고 재정자립도 측면이 약하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극장 운영방식을 도입해 관료체제와 만간부문의 장점을 접목해 경영적 측면을 활성화하는 운영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즉 각종 공연이 늘 대기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인구 저변 확대도 강조했다.
특히 김 선임연구원은 “소극장의 시설 확충을 통해 음악회 전문 공연장으로 발전시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컴퓨터 비치 공간, 공연 실황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연주자를 위한 의상 및 악기점, 공연후 리셉션이 가능한 식당 및 커피하우스, 외국인을 위한 패스트푸드점 등 대중성을 확보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탐라합창제의 부활 등 제주지역 음악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됐다.
김태관 제주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은 2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윤정택)가 주최한 제주음악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서 제주도내 공연활동과 극장 운영을 바탕으로 공공 문예회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공무원이 순환보직으로 맡고 있는 도내 공공 문화공간은 지방 정부의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재원 운용의 한계가 있고 재정자립도 측면이 약하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극장 운영방식을 도입해 관료체제와 만간부문의 장점을 접목해 경영적 측면을 활성화하는 운영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 즉 각종 공연이 늘 대기하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문화예술 인구 저변 확대도 강조했다.
특히 김 선임연구원은 “소극장의 시설 확충을 통해 음악회 전문 공연장으로 발전시켜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컴퓨터 비치 공간, 공연 실황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연주자를 위한 의상 및 악기점, 공연후 리셉션이 가능한 식당 및 커피하우스, 외국인을 위한 패스트푸드점 등 대중성을 확보해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이 가능토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탐라합창제의 부활 등 제주지역 음악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