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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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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꿈나무 골퍼들이 제주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전국 꿈나무 골퍼들이 제주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by 원지애 기자 2013.04.10

본격적인 골프시즌의 서막을 알리는 4월을 맞아 미래 프로골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제15회 제주특별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대회’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이자 주니어골프 선수들의 왕중왕을 가리는 가장 규모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서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허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양경홍)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자치도에서는 전국 유망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대회로 승화 발전시켜 골프 인재 육성 및 골프 메카로서의 제주의 브랜드를 전국에 홍보하고 고부가가치 골프관광 수요를 창출시킴과 동시에 골프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이번대회 출전선수는 920명이며 대회관계자와 임원, 가족 등 총 3,1000여명이 참가하게 되고, 초등부 93명, 중등부 356명, 고등부 471명 등 16개시도 450여개 학교에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