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감시, 홍수 피해 막는다
실시간 감시, 홍수 피해 막는다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7.18
하천유출 관측 결과집중호우 및 태풍 영향 하천유출 3∼8회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올해 상반기 하천유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하천유출은 집중호우 및 태풍의 영향으로 3회에서 8회 발생한 것으로 관측됐다.
북부지역에서는 단 3회 발생한 반면 남부지역 및 동ㆍ서부지역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유출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지하수의 과학적 보전ㆍ관리를 위해 도내 지방하천 및 배수로에 하천유출량 관측소 29곳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하천 유출은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하천을 따라 상류에서 하류까지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대부분 하천의 유출률이 20~30%인 반면동부지역에서는 45%를 상회한 결과를 보여 강우량의 상당수가 바다로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태풍의 영향으로 유출을 보인 한천과 외도천의 도달시간을 분석한 결과각각 1.501.85시간으로 산정됐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호우재해 인한 피해를 입을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하류부 주민이 대피 가능한 시간은 1시간 30분 이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천유출량 관측은 도 전역의 주요하천 24곳과 배수로 5곳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집중호우·태풍으로 인한 하천유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ㆍ분석함으로써 유출량유출 발생시간종료시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상ㆍ하류에 관측소가 설치된 한천과 외도천에서는 유출이 하류부까지 도달하는 시간(전파속도)도 분석 가능하다.
수자원본부는 지속적인 하천유출량관측소 운영으로 도심지 하천을 중심으로 상류부와 하류부의 연계적인 하천감시체계를 구축홍수 예·경보시스템 및 저류지 효과 분석 등 홍수재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가 올해 상반기 하천유출 특성을 분석한 결과 하천유출은 집중호우 및 태풍의 영향으로 3회에서 8회 발생한 것으로 관측됐다.
북부지역에서는 단 3회 발생한 반면 남부지역 및 동ㆍ서부지역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이상 유출이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는 지하수의 과학적 보전ㆍ관리를 위해 도내 지방하천 및 배수로에 하천유출량 관측소 29곳을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하천 유출은 태풍 또는 집중호우로 인한 빗물이 하천을 따라 상류에서 하류까지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대부분 하천의 유출률이 20~30%인 반면동부지역에서는 45%를 상회한 결과를 보여 강우량의 상당수가 바다로 유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태풍의 영향으로 유출을 보인 한천과 외도천의 도달시간을 분석한 결과각각 1.501.85시간으로 산정됐다.
또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호우재해 인한 피해를 입을 상황이 발생할 경우 하류부 주민이 대피 가능한 시간은 1시간 30분 이내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천유출량 관측은 도 전역의 주요하천 24곳과 배수로 5곳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집중호우·태풍으로 인한 하천유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측ㆍ분석함으로써 유출량유출 발생시간종료시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상ㆍ하류에 관측소가 설치된 한천과 외도천에서는 유출이 하류부까지 도달하는 시간(전파속도)도 분석 가능하다.
수자원본부는 지속적인 하천유출량관측소 운영으로 도심지 하천을 중심으로 상류부와 하류부의 연계적인 하천감시체계를 구축홍수 예·경보시스템 및 저류지 효과 분석 등 홍수재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