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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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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마을 '선흘1리' 생태관광 1번지로

람사르마을 '선흘1리' 생태관광 1번지로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7.31

환경부·문광부. 성공모델 지역 육성

세계 첫 람사르마을로 지정된 조천읍 가 성공모델로 중점 육성된다.

생태관광은 생태·경관이 우수한 지역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으로, 기존 대중관광의 폐해를 해소하는 대안관광으로 980년대부터 대두됐다.

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활성화 추진계획을 보고하며 를 포함한 전국 후보지 4개 지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기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요인을 극복하여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자원 발굴과 브랜드화,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확충, 교육 및 홍보 강화, 지역주도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환경부는 잠재력이 높은 , 영산도 국립공원 명품마을, 강원도 인제 생태마을, 전북 고창 용계마을 등 4개 지역을 엄선·지원하여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성공모델 육성계획을 중점 보고했다.

환경부는 이들 성공모델 후보지에 대해 ▷명품마을 코디네이터 배치 및 주민교육 ▷탐방로·친환경숙소(에코촌) 등 인프라 조성 ▷수익모델과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지역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7년까지 마을별로 203년 대비 생태관광객을 77∼390% 수준, 마을소득을 73∼252%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에 내년부터 206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생태체험 숙박시설인 에코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는 302가구 662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사회적기업인 (주)제주 생태관광(2006년 설립)과 지역주민과의 협력기반이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동백동산 습지와 천연기념물인 벵뒤굴, 4·3항쟁 유적, 독립영화지슬’촬영지 등 생태·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의)환경자산보전과 환경자산보전담당 70-6072.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