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응급환자 중 사고손상자 31.2%
도내 응급환자 중 사고손상자 31.2%
by 조아라 기자 2014.08.01
소방안전본부 분석결과, 외국인 환자도 늘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도내 29개 119구급대와 7개 종합병원에서 등록한 제주손상감시시스템의 사고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손상감시시스템'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적사고 관련정보를 의료기관과 공유하고 파악된 정보를 토대로 지역 사고손상을 줄이기 위한 안전정책 마련과 추진을 위해 지난 2008년 구축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도내 의료기관(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총 8만 3500명이었고, 이 중 사고손상자는 2만 6803명(31.2%)이며 전년 동기 대비 3643명(16.2%)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60세 8686명(33.3%) ▷19~39세 7315명(28.0%) ▷7~18세 3694명 (14.2%) 순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충돌·자상·절단·물림 등이 1만 560명(40.5%) ▷운수사고 5830명(22.4%) ▷낙상·추락 5036명(19.3%) 순이었다.
또 주거지 내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손상 환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손상환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도외 내국인이 2977명(지난해 동기 2053명, 45% 증가), 외국인 298명(지난해 동기 98명, 204.1%)으로 전년대비 큰폭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차, 외국어 통역기관 간 3자 통역시스템을 마련하고, 다문화의용소방대 발대, 제주도내 119구급함과 인명구조함에 대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안내문 병기 등 다양한 대책을 확립, 추진하고 있다.
문의)소방정책과 710-3533.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올 1월부터 6월까지 도내 29개 119구급대와 7개 종합병원에서 등록한 제주손상감시시스템의 사고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손상감시시스템'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적사고 관련정보를 의료기관과 공유하고 파악된 정보를 토대로 지역 사고손상을 줄이기 위한 안전정책 마련과 추진을 위해 지난 2008년 구축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도내 의료기관(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총 8만 3500명이었고, 이 중 사고손상자는 2만 6803명(31.2%)이며 전년 동기 대비 3643명(16.2%)이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40~60세 8686명(33.3%) ▷19~39세 7315명(28.0%) ▷7~18세 3694명 (14.2%) 순이었으며, 유형별로는 ▷충돌·자상·절단·물림 등이 1만 560명(40.5%) ▷운수사고 5830명(22.4%) ▷낙상·추락 5036명(19.3%) 순이었다.
또 주거지 내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손상 환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손상환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도외 내국인이 2977명(지난해 동기 2053명, 45% 증가), 외국인 298명(지난해 동기 98명, 204.1%)으로 전년대비 큰폭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차, 외국어 통역기관 간 3자 통역시스템을 마련하고, 다문화의용소방대 발대, 제주도내 119구급함과 인명구조함에 대한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안내문 병기 등 다양한 대책을 확립, 추진하고 있다.
문의)소방정책과 710-3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