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쓰레기가 97.2%나 감소
한라산의 쓰레기가 97.2%나 감소
by 조아라 기자 2014.08.06
관음사 탐방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쓰레기 감소 효과
어리목, 영실, 성판악, 돈내코 탐방로도 9월부터 확대 시행키로
어리목, 영실, 성판악, 돈내코 탐방로도 9월부터 확대 시행키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조기석)은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범 시민운동을 지난 6월 한 달 간 사전 홍보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한 후 7월 1일부터 종전 탐방로 입구에 비치된 분리수거함 및 쓰레기 적재함을 철거하고 한 달 동안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을 실시했다.
그 결과 관음사탐방로 7월 중 쓰레기 발생량은 ‘13년 2,840kg(1일 평균 91.6kg),에서 ’14년 80kg(1일 평균 2.6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라산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 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 등 모든 탐방로에 대하여도 8월 한 달 동안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범 시민운동 사전홍보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는 탐방로 입구에 비치된 쓰레기 수거함을 철거하고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을 본격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악인 등 자원봉사 30명으로 구성된 “한라산 지킴이”를 통해 계도활동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그 결과 관음사탐방로 7월 중 쓰레기 발생량은 ‘13년 2,840kg(1일 평균 91.6kg),에서 ’14년 80kg(1일 평균 2.6kg)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라산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의 조기정착을 위해 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 등 모든 탐방로에 대하여도 8월 한 달 동안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범 시민운동 사전홍보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는 탐방로 입구에 비치된 쓰레기 수거함을 철거하고 쓰레기 집까지 되가져가기 운동을 본격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악인 등 자원봉사 30명으로 구성된 “한라산 지킴이”를 통해 계도활동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