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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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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광질서 저해 행위 단속실시

도, 관광질서 저해 행위 단속실시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8.08

무등록 여행알선 및 무자격 관광안내 행위 등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등록 여행 알선무자격 관광안내 등 제주 관광 질서 저해 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행정-자치경찰-관광협회가 함께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광질서 확립 합동단속반은 제주자치도행정시자치경찰관광협회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외국 관광객 대상 여행업체의 무자격자 고용 관광안내 행위와 무등록 여행알선 행위저가 여행상품으로 인한 폐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형사처벌 대상인 가이드숙박업자렌트카업자들이 인터넷상 통신망을 이용한 무등록 여행 알선행위에 대해서는 자치경찰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강력하게 사법 조치할 계획이다.

합동 단속반은 지난 7월까지 주요 관광지공·항만관광객 이용시설 등에서 단속을 실시해 무자격 통역안내 33건무등록 여행알선 65건불편신고 확인 등 21건 총 118건을 적발했으며이 들 중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무자격자의 여행안내 행위로 적발된 33건에 대해 11건은 제주자치도에서 행정 처분하고 12건은 해당 여행업 등록 기관에 통보해 행정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자는 "관광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으로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과 선진 관광의 제주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제주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말 내도 관광객은 내국인 5천여 명외국인 천 7백여 명 등 총 6천 8백여 명으로 전년대비 내국인은 5.3%외국인은 40.5% 증가했으며외국인 중 중국 관광객이 8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교통항공과 버스행정담당 710-2433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