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故 김재형 선생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독립운동가 故 김재형 선생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by 조아라 기자 2014.08.15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전수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형(金栽瀅) 선생(1864 ~ ?)에게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김재형 선생은 1864년 구 제주군 구우면(현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1311번지에서 출생, 마을 이장을 하며 제주의병항쟁을 전개했다.
제주의병항쟁은 1907년 일본이 헤이그특사파견을 구실로 고종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군대를 해산시키자 의병장 고사훈 등의 중심이 되어 일으킨 제주항일운동이었다.
선생에 대한 건국훈장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증손자 김래수(金來水, 69세, 제주시 구남로 거주)씨에게 전수한다.
한편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91세)을 비롯해 모두 161명이다.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김재형(金栽瀅) 선생(1864 ~ ?)에게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김재형 선생은 1864년 구 제주군 구우면(현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 1311번지에서 출생, 마을 이장을 하며 제주의병항쟁을 전개했다.
제주의병항쟁은 1907년 일본이 헤이그특사파견을 구실로 고종황제를 강제로 퇴위시키고, 군대를 해산시키자 의병장 고사훈 등의 중심이 되어 일으킨 제주항일운동이었다.
선생에 대한 건국훈장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증손자 김래수(金來水, 69세, 제주시 구남로 거주)씨에게 전수한다.
한편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는 생존 애국지사인 강태선 선생(91세)을 비롯해 모두 16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