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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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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을’주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

‘문화마을’주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

by 조아라 기자 2014.08.18

2014 지역문화컨설팅지원사업 대상 3개 마을 워크숍 개최

최근 다수의 문화․예술인들이 제주에 정착해 제주도를 위한 문화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각 지역에서는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는 추세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 예술재단 (이하 재단)은 2014 지역문화 컨설팅지원사업 대상마을인 한림읍 금능리, 구좌읍 종달리, 서귀포시 보목동 주민들과 관계 맺기에 나섰다.

지난 6월 '2014 지역문화컨설팅지원사업' 을 위한 컨설팅단이 구성돼 사전논의와 리서치 활동을 통해 금능리는 문화다양성 차원에서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호 이해를 통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문화예술활동, 문화교육, 예술교육, 문화기획이 가득한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게획을 세웠다.

종달리는 소금밭과 간척경작지의 노동문화 유산과 문화예술활동, 철새도래지의 생태자원, 지질자원 등 풍부한 마을자원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속도로 진행하는 주민주도의 문화계획, 마지막으로 보목동은 자리돔축제를 마을의 지역성을 넘어선 축제로 만드는 과정을 주민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마을별 컨설팅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지역문화컨설팅지원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이광준(바람부는 연구소장)책임 컨설턴트는 “18일에는 금능리, 19일 종달리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선정된 3개 마을주민과 컨설팅 방향을 공유하고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이며 마을과 소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의 성공 여부는 적극적인 마을주민의 참여의지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단은 앞으로 주민 스스로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문화요소를 찾아 그에 걸맞은 제주형 주민 문화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문화정책과 문화예술담당 710-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