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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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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태풍으로 제주에는 '축제' 벼락

연이은 태풍으로 제주에는 '축제' 벼락

by 조아라 기자 2014.08.14

벼락

오는 주말(15일~17일) 무려 8개 가 겹쳐…어디로 가야 하나?
지난 8월 초에 발생한 태풍 ‘나크리’와 ‘할롱’의 영향으로 모든 가 날짜를 연기해 이번 주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인 서귀포시에 가 몰려있는데, 우선 지난 2일~3일 예정이었던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가 계속해서 연기돼 오는 16일과 17일에 개최된다. 또 9일과 10일에 개최 예정이었던 예래생태마을 체험가 16일과 17일로 변경됐고, 올해로 처음 개최되는 제1회 돈내코 원앙폭포 가 16일에 열린다.

연이은 태풍으로 연기된 외에 이번 주말에 막을 내리는 도 여러 개다. 지난 8일부터 개최한 서귀포 야해페스티벌이 오는 15일에 막을 내리고, 지난 7월 26일부터 장기간 개최된 free한 여름 밤의 협제해변가 15일~16일 DJ페스티벌을 열고 17일에 폐막한다. 또 지난 8일부터 개최된 세계적인 인 관악제도 16일로 끝이 난다.

한편 8일 개막식을 가진 2014 한여름밤의 새연교콘서트는 9월 초까지 기간을 연장해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부터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인 16일부터 24일까지는 ‘2014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이 한경면 수월봉 일대에서 개최돼 연이은 태풍으로 심신이 지친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