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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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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위해 자치경찰단이 나섰다

안전한 먹거리 위해 자치경찰단이 나섰다

by 조아라 기자 2014.08.20

여름 하절기 식품위해사고 방지를 위한 부정불량식품 근절 특별단속활동 벌여
자치경찰단 민생사법경찰과(과장 강석찬) 는 여름 하절기 식품위해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관광지, 피서지, 해안도로 주변 등지에서 부정불량식품 근절 특별단속 활동을 벌여 총 28건을 단속해 수사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기간에는 수입산 옥돔과 벵어돔을 국내산이라고 거짓표시해 판매하는 관광지 식당, 관광객 대상 제주특산품을 의약품처럼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식품제조가공업체 품질검사 미실시, 미신고 일반음식점 운영 등 다양한 위반유형을 적발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형별로는 원산지 허위표시 5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등 10건, 식품자가품질 미이행 2건, 영업장 업태 위반 3건, 불법도축 판매 1건, 식품 허위과대광고 7건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품위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