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조팟 볼리는 소리’ 민속예술제 제주대표 참가

‘조팟 볼리는 소리’ 민속예술제 제주대표 참가

by 원지애 기자 2013.07.23

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제주특별자치도를 대표해 오라동 민속보존회(회장 문명숙)‘’가 출전한다.
54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는 전국 시·도를 대표한 20개 팀이 전국 각 지역에서 전승되어지고 있는 다양한 전통 민속예술 작품을 가지고 오는 10월 3일 부터 6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군 생태체육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개최하게 된다.

이번에 출연하는 ‘’는 옛 제주 선인들이 척박한 땅을 밭으로 일구어 곡식을 심었는데 그중 ‘조’는 어떤 토질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의 농사 형태가 아직까지 오롯이 남아 근래까지 불려지며 전승돼 온 민요로서, 오라동 민속보존회원 80여명이 민속예술 축제 중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제주시는 고영일 소리문화연구소장의 대본과 변성구 문화재 전문위원의 고증을 토대로 제주국악단 대표인 한재준씨가 연출을 맡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출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