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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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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향토기업 주도 'VIP사업' 추진

마을·향토기업 주도 'VIP사업' 추진

by 조아라 기자 2015.01.09

향토 자본 주도 수익창출형 선도 모델 마련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주민과 향토기업이 주도하는 특별개발우대을 본격 한다고 7일 밝혔다.

특별개발우대은 제주특별법 제240조에 근거를 두고 2006년 세부시행조례가 제정돼 시행되고 있지만, 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의 투자정책이 외부자본에 의존함에 따라 이 제도가 거의 활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법과 조례에 시행근거를 두고 있음에도 이 제도가 활용되지 못한 데는 마을토지 등 자산과 특화된 광물농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선도 모델이 마련되지 못한 점, 지원육성 장치가 미흡한 점, 을 위한 개발 투자재원이나 시설 확충을 위한 자본 조달 창구가 없었던 점에 주요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이 세가지 측면에서 적극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범적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를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에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해 지역주민 주도형 농어촌 6차산업 모델과 향토기업 주도형 합작투자모델 등 2가지 방향에서 국내외 자본유치에 따른 인센티브 이상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수익창출형 선도 모델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병행해 하반기까지 국내외 자본과의 합작투자를 함으로써 외부투자자는 자본조달과 제주상품의 시장개척 등 제주가 가진 약점을 보완하는 외부 비즈니스에 전념할 계획이다.

문의)투자정책과 투자정책담당 710-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