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마을어업 경영평가 도두어촌계 '최우수'

마을어업 경영평가 도두어촌계 '최우수'

by 조아라 기자 2015.01.20

성산어촌계 …자원회복 노력도 등 높은 평가
제주특별자치가 도내 100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에 제주시 도두어촌계, 에 서귀포시 성산어촌계가 선정됐다.
마을어업 경영평가는 마을어업에 대한 새로운 경영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어장 관리와 어촌 소득향상을 위해 도내 100개 어촌계에 대해 2009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어촌계에 대해서는 수산종묘방류 등 소득사업을 지원한다.

평가 대상은 수산물 통계 관리, 자원회복 노력도 등 5개 항목 15개 부분이다. 잠수 조업일수 단축, 소라 TAC준수, 휴식년제 이행 등 자원회복 노력도와 해조류 공동생산 및 공동분배, 신규 잠수 어촌계 가입, 잠수어업인 안전수칙 교육 등에 노력하는 어촌계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주는 반면 수산관계법령 위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는 감점을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마을어업 경영평가에서 어촌계로 선정된 어촌계에 대해서는 올해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들여 어촌계에 수산종묘 10만 마리, 어촌계에 대해서는 수산종묘 7만 마리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어촌계에 대한 새로운 경영관리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행·재정적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어촌계 자체적으로 자율관리체계가 정착될 때까지 마을어업 경영평가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의)수산정책과 수산자원담당 710-3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