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새 자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새 자원으로
by 조아라 기자 2015.01.22
재선충병 감역목 목재 자원화…친환경 탐방데크 자재 등으로 활용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열처리하여 시험림 탐방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탐방데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약 54만5000본으로 알려져 있는데이 고사목들은 약제훈증파쇄소각매립 등으로 폐기되고 있다.
그러나이 방법들은 독성위험 및 작업비용의 부담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이동식 열처리기를 자체 개발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중 산업용으로 가치있는 원목을 선별고온의 열처리를 통하여 방제는 물론목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용되는 열처리기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점까지 이동하여 작업이 가능하도록 이동식으로 제작하여소각 및 매립을 위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성철 박사는 "제주지역의 오름이나 공원식물원 등의 탐방로나 산책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응용개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730-7290.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열처리하여 시험림 탐방객들을 위한 눈높이 맞춤형 탐방데크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의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은 약 54만5000본으로 알려져 있는데이 고사목들은 약제훈증파쇄소각매립 등으로 폐기되고 있다.
그러나이 방법들은 독성위험 및 작업비용의 부담과 더불어 자원 재활용의 측면에서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는 이동식 열처리기를 자체 개발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나무 중 산업용으로 가치있는 원목을 선별고온의 열처리를 통하여 방제는 물론목재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용되는 열처리기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점까지 이동하여 작업이 가능하도록 이동식으로 제작하여소각 및 매립을 위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이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정성철 박사는 "제주지역의 오름이나 공원식물원 등의 탐방로나 산책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응용개발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730-7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