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교통신호체계 개선…혼잡 교차로 등 203곳 대상

교통신호체계 개선…혼잡 교차로 등 203곳 대상

by 조아라 기자 2015.02.16

출·퇴근 시간 교통정체 요인 해소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주요 개 구간에 대한 교통신호체계 개선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도심권 주요 혼잡 신호교차로 29곳을 시범적으로 신호체계 개선 추진 결과 효과가 높은 데 따른 것.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8,735만 원을 들여 교통신호체계에 대한 현황을 조사·분석한 후 효율성 평가가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전자교통신호시스템 설치 교차로 및 가로구간인 오라5가, 종합운동장 4가, 한국병원 4가 등 145곳과 일반신호교차로 중 교통혼잡으로 개선이 필요한 지점 사라마을 서측과 동측, 거문오름 입구 등 58곳이다.

이밖에 신호교차로 중 민원이 발생된 지점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선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도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와 함께 교통량 변화도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특히 도심 주요도로의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구간 발생으로 교통체증이 갈수록 심해지는 실정"이라며 "연중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해 신호연동을 최적화 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흐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교통정보센터 교통시설담당 710-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