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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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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호응'…만족도 81%

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호응'…만족도 81%

by 조아라 기자 2015.02.24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하고 있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가 학교들의 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주에 수학여행을 온 초중고등학교 인솔책임자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한다는 의견이 81.4%로 높게 나왔다.

특히 교통에 대한 안전성과 숙박시설 이용에 대한 안전성은 5점 만점에 4.91 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체험활동의 안전성(4.87점), 시설·기관에 대한 안전성(4.85점), 식사에 대한 안전성(4.84점), 사전교육(4.79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숙박시설과 관련된 세부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도내 식당과 관련된 세부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2014년 실시한 수학여행 서비스 안전점검 분야의 만족도에 대해서는 대부분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내 교통과 관련된 세부 만족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가 이뤄졌다.

수학여행 계획을 결정하는 사람으로는 학교운영위원회(33.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학여행 비용은 30만∼35만원 미만이 42.3%로 가장 많았고, 45만∼50만원 미만 0.5% 순이었다.

수학여행 대상 선정시 우선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교육적인 효과 39.4%로 가장 높았고 여행지의 전반적인 안전 17.8%, 숙박 등 여행지 편의시설 17.2%, 여행일정 14.4%, 여행경비 4.4%, 체험프로그램 2.8%, 주변연계관광지 2.2%, 기타 1.7% 순이었다.

수학여행 세부 프로그램은 모든 일정을 학교에서 기획진행한다고 응답한 사람이 39.4%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도로 온 수학여행은 가을이 9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여름이 3.3%, 겨울이 2.8%, 봄이 2.2% 순이었다.

수학여행 기간은 2박3일이 56.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3박4일 34.6%, 1박2일 8.2%, 4박5일 0.5% 순이었다.

문의)예방안전담당 710-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