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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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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한 그루 심은 나무 '생명의 숲' 이뤄요"

"한 그루, 한 그루 심은 나무 '생명의 숲' 이뤄요"

by 조아라 기자 2015.03.06

심은 나무 "

나무심기 캠페인 등 숲 살리기 사업 대대적 전개 재선충병 피해지 생태 복원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 등
울창한 숲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부단히 생명을 탄생시키는모태 같은 존재다. 꽃과 풀과 나무들을 토해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살리기 범도민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및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생태 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2015년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대체조림 추진계획을 수립소나무재선충병 모두베기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조림을 추진하는 한편경제적 가치가 있는 경제수 조림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공익 조림사업 등 145ha에 총 11억72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제주 산림면적 8만8874㏊의 18%를 차지하는 해송 단순림 1만6284㏊를 점차적으로 활엽수와 어우러진 혼효림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지 복원을 위해 ‘ 살리기’ 나무심기 범도민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제70회 식목일 기념 행사를 기관·단체별로 3~4월 적정한 시기에 하도록 하고 식목일 전후 나무심기 행사용 묘목을 오는 11일까지 신청받아 4월 10일까지 무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달 8일에는 새별오름 들불축제장에서는 황칠·매실·무화과나무·감나무와 같은 특용수와 유실수 5500그루를 1인 당 2그루씩 무료로 나눠 주고21일에는 생애주기별 내나무 갖기 행사를 제주시 오등동 공한지 및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등 2곳에서 개최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녹색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

이 외에 산림조합에서도 자체 양묘장에서 연중 나무 판매장을 운영제주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유실수와 조경수 등 20여종 4만5000여 그루를 확보해 판매하고나무심기 요령과 사후관리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산림휴양정책과 산지경영담당 710-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