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더워진 탓에 봄꽃 피는 시기도 빨라졌다
지구 더워진 탓에 봄꽃 피는 시기도 빨라졌다
by 뉴시스 2014.03.27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개나리와 진달래 , 벚꽃 등 봄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
기상청은 올해 서울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날은 평년 (3 월 28 일 ) 보다 3 일 빠른 3 월 25 일로 발표했다 . 다른 관측 지역 개나리 개화일도 평년보다 평균 1.3 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
26 일 기상청이 1971 년부터 2010 년까지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개나리 개화일은 40 여 년 전보다 4 일 앞당겨졌다 .
1971 년 ~198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31 일 , 1981 년 ~199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30 일 , 1991 년 ~200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29 일 , 2001 년 ~201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27 일이었다 .
남부 지역 개화일은 1971~1980 년 3 월 19~31 일의 분포를 보였지만 2001 년 ~2010 년에는 3 월 15~3 월 28 일의 분포를 보였다 .
제주도도 1971~1980 년에는 평균 3 월 17 일에 첫 개나리가 폈지만 40 여 년 뒤에는 개화일이 3~5 일 앞당겨졌다 .
개화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사실은 우리나라 기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 개나리와 진달래는 2~3 월 , 벚꽃의 경우 3~4 월 기온이 개화 시기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가 빨라진다고 보는 이유도 비교적 높은 기온 때문이다 . 지난 2 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고 3 월 상순과 중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 3 월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뉴시스 기사 제공>
기상청은 올해 서울에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날은 평년 (3 월 28 일 ) 보다 3 일 빠른 3 월 25 일로 발표했다 . 다른 관측 지역 개나리 개화일도 평년보다 평균 1.3 일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
26 일 기상청이 1971 년부터 2010 년까지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 개나리 개화일은 40 여 년 전보다 4 일 앞당겨졌다 .
1971 년 ~198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31 일 , 1981 년 ~199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30 일 , 1991 년 ~200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29 일 , 2001 년 ~2010 년 평균 개화일은 3 월 27 일이었다 .
남부 지역 개화일은 1971~1980 년 3 월 19~31 일의 분포를 보였지만 2001 년 ~2010 년에는 3 월 15~3 월 28 일의 분포를 보였다 .
제주도도 1971~1980 년에는 평균 3 월 17 일에 첫 개나리가 폈지만 40 여 년 뒤에는 개화일이 3~5 일 앞당겨졌다 .
개화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사실은 우리나라 기온이 점점 높아지는 것을 뜻한다 . 개나리와 진달래는 2~3 월 , 벚꽃의 경우 3~4 월 기온이 개화 시기를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개화 시기가 빨라진다고 보는 이유도 비교적 높은 기온 때문이다 . 지난 2 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고 3 월 상순과 중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 3 월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뉴시스 기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