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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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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자연휴양림 ‘인기’

서귀포자연휴양림 ‘인기’

by 원지애 기자 2014.04.25

이용객 19% 증가 … 숲유치원 · 생태합습장 호응 높아
대정읍 신도리와 성산읍 시흥리를 서귀포자연휴양림의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지난 3 월말까지 이용객은 14,158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897 명보다 19% 증가했으며 ,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또한 지난해 보다 22.0% 증가 했다고 밝혔다 .

이러한 증가 추세는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자 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늘어남과 동시에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숲유치원 프로그램 운영 및 생태학습장이를 끌고 있기때문으로 분석된다 .

또 세미나실을 이용한 워크샵 및 단체 활동하기에 좋은 여건 등이 증가 요인으로 보고 있다 .

서귀포시 관계자는 “ 앞으로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는 보다 나은 이용 서비스를 위해 야영장 데크 ( 평상 ) 를 기존 24 개에서 18 개소를 추가 설치해 42 개로 늘리는 한편 야영객 편의를 위해 세척장을 정비했다 ” 고 말했다 .

이와함께 “20 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146 ㎡ 규모의 수련실을 확충해 세미나실과 연계한 단체 소모임이나 워크샵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 ” 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