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파두리 항몽 유적 발굴현장 직접 본다
항파두리 항몽 유적 발굴현장 직접 본다
by 원지애 기자 2014.06.05
'현장공개의 날' 운영, 오는 8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주시에서는 제주의 대몽항쟁 근거지인 사적 제396호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성지에 대한 발굴현장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수리 현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지역주민과 일반인에게 그 과정을 공개, 대민신뢰를 통한 문화재 행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의 일환으로 10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하게 된다.
현장공개의 날 운영은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내성지 발굴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과 동시에 발견된 건물지의 배치형태 및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을 공개하게 된다.
또 발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에 매장문화재 전문가 및 문화재 해설사 등을 배치하여 생동감 있는 제주 삼별초의 진면모를 들려줄 예정이다.
발굴현장 관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제주시 문화예술과(728-2733)로 예약하면 된다. (단,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입장료는 유료)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문화재청의 수리 현장에 대한 실명제 도입 등 문화유산 3.0 실천 차원에서의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문화재 행정에 발맞춰 단순하게 보는 문화재에서 벗어나 생활 공감형 문화재 활용을 꾀하는데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시에서는 제주의 대몽항쟁 근거지인 사적 제396호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 내성지에 대한 발굴현장이 일반 시민에게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수리 현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지역주민과 일반인에게 그 과정을 공개, 대민신뢰를 통한 문화재 행정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의 일환으로 10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하게 된다.
현장공개의 날 운영은 오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내성지 발굴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과 동시에 발견된 건물지의 배치형태 및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을 공개하게 된다.
또 발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에 매장문화재 전문가 및 문화재 해설사 등을 배치하여 생동감 있는 제주 삼별초의 진면모를 들려줄 예정이다.
발굴현장 관람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제주시 문화예술과(728-2733)로 예약하면 된다. (단,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입장료는 유료)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문화재청의 수리 현장에 대한 실명제 도입 등 문화유산 3.0 실천 차원에서의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문화재 행정에 발맞춰 단순하게 보는 문화재에서 벗어나 생활 공감형 문화재 활용을 꾀하는데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