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순례길 '김기량 길' 개장
천주교 순례길 '김기량 길' 개장
by 원지애 기자 2014.06.24
‘김대건의 길’에 이어 세 번째 … 조천읍 일대, 총 9.3km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천주교순례길 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온 천주교 순례길이 그 세 번째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길은 지난 2012년 9월 ‘김대건 길(빛의 길)’, 2013년 4월 ‘하논성당 길(환희의 길)’에 이어 지난 21일 ‘(영광의 길)’이 됐다.
총 9.3km로 구성된 ‘’은 제주 최초의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신앙과 제주역사문화(조천포구, 관곶, 환해장성 등), 조천읍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제주를 찾는 순례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시복식에서 김기량 펠릭스베드로가 복자품에 오르게 되면서, 이번 ‘’ 식이 더욱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도 천주교 순례길 총 6개 코스 중 미개통된 3개 코스(정난주길, 신축화해길, 이시돌길)도 순차적으로 해 나감으로써 제주가 세계적인 천주교 순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 : www.peacejeju.com
이번 순례길은 지난 2012년 9월 ‘김대건 길(빛의 길)’, 2013년 4월 ‘하논성당 길(환희의 길)’에 이어 지난 21일 ‘(영광의 길)’이 됐다.
총 9.3km로 구성된 ‘’은 제주 최초의 신자이자 순교자인 김기량 펠릭스베드로의 신앙과 제주역사문화(조천포구, 관곶, 환해장성 등), 조천읍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제주를 찾는 순례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시복식에서 김기량 펠릭스베드로가 복자품에 오르게 되면서, 이번 ‘’ 식이 더욱 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도 천주교 순례길 총 6개 코스 중 미개통된 3개 코스(정난주길, 신축화해길, 이시돌길)도 순차적으로 해 나감으로써 제주가 세계적인 천주교 순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 : www.peacejeju.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