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습지 '동백동산 ' 주민주체 생태관광 길 열려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 주민주체 생태관광 길 열려
by 조아라 기자 2014.10.29
제주시 선흘리 동백동산지역이 지난해 5월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 시범마을로 지정된 후 지역주민이 주체가 돼 생태관광 소득창출에 본격 나섰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12개 습지생태관광지역 가운데 선흘1리가 포함돼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환경단체·전문가 및 행정기관 등으로 구성된 선흘1리 생태관광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우선 동백동산, 종가시나무, 제주고사리삼, 동굴, 4·3성, 자연습지 먼물깍 등의 상징물 로고를 제작하고 주민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을 위해 마을 주민을 생태관광해설서로 양성, 투입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 칼국수, 고사리 불고기, 메밀, 고구마 범벅, 무귤생채, 콩국, 콩죽, 흑돼지 불고기 메밀쌈 등 선흘1리 특선 메뉴를 개발해 선흘곶 축제 등 지역주민 스스로가 관광객을 유치해 자립 소득 및 고용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
협의체는 지난 한해동안 습지 관찰지인 ‘숲편지’를 발간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쨍하고 해뜰 곶(곶자왈), 동백꽃 피다, 돌담트멍 보멍 말멍을 운영하며, 환경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습지 생태학교, 제주 고사리삼과 제주백서향 복원 및 모니터링, 바람따라 용암따라가 마련됐다.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은 노물 캥 먹게마씀 (야채 캐서 먹기), 감귤꽃 솎기, 모기 물려 보기, 그림숲(숲속 스케치), 뚱뚱애벌레, 날씬 애벌레(애벌레 만나기), 요리체험(도토리 칼국수, 또띠아,지름떡, 쑥버무리, 메밀빙떡), 염색(땡감, 동백재료), 감귤따기 등 다양하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 생명에 한눈팔기"와 일반인을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동백동산에 한눈팔기" 프로그램을 11월 - 12월 본격 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동백동산까지 직통 관광버스가 운행된다.
문의)녹색환경과 환경관리담당 710-3121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12개 습지생태관광지역 가운데 선흘1리가 포함돼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환경단체·전문가 및 행정기관 등으로 구성된 선흘1리 생태관광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우선 동백동산, 종가시나무, 제주고사리삼, 동굴, 4·3성, 자연습지 먼물깍 등의 상징물 로고를 제작하고 주민 모니터링단을 상시 운영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태관광을 위해 마을 주민을 생태관광해설서로 양성, 투입하고 있다.
특히 도토리 칼국수, 고사리 불고기, 메밀, 고구마 범벅, 무귤생채, 콩국, 콩죽, 흑돼지 불고기 메밀쌈 등 선흘1리 특선 메뉴를 개발해 선흘곶 축제 등 지역주민 스스로가 관광객을 유치해 자립 소득 및 고용 창출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에 있다.
협의체는 지난 한해동안 습지 관찰지인 ‘숲편지’를 발간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올해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쨍하고 해뜰 곶(곶자왈), 동백꽃 피다, 돌담트멍 보멍 말멍을 운영하며, 환경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습지 생태학교, 제주 고사리삼과 제주백서향 복원 및 모니터링, 바람따라 용암따라가 마련됐다.
그리고 체험 프로그램은 노물 캥 먹게마씀 (야채 캐서 먹기), 감귤꽃 솎기, 모기 물려 보기, 그림숲(숲속 스케치), 뚱뚱애벌레, 날씬 애벌레(애벌레 만나기), 요리체험(도토리 칼국수, 또띠아,지름떡, 쑥버무리, 메밀빙떡), 염색(땡감, 동백재료), 감귤따기 등 다양하다.
또한 학생들을 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인 " 생명에 한눈팔기"와 일반인을 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동백동산에 한눈팔기" 프로그램을 11월 - 12월 본격 출시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9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동백동산까지 직통 관광버스가 운행된다.
문의)녹색환경과 환경관리담당 710-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