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을 중심에 두고 더 크게 변화하고 혁신해야"
"도민을 중심에 두고 더 크게 변화하고 혁신해야"
by 제주특별자치도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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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사 "올 한해 도정 키워드는 '혁신'과 '민생'"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일 "올 한해 도정은 혁신과 민생을 키워드로 더 큰 제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예산혁신을 강조했다.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2015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 담긴 뜻을 되새겨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예산을 개혁해서 절감 예산, 효과중심 예산, 참여확대 예산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가 예산개혁의 원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중심의 예산개혁 로드맵을 조만간 마련하고, 이를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해말 예산의 대규모 삭감으로 민생의 불편이 가중되는 것을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다"며 "시급히 반영해야 할 응급 민생예산의 분야와 범위를 도민에게 묻고, 그 의견을 철저히 수렴한 뒤 빠른 시일 내에 추경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공항 인프라 확충은 올해의 핵심추진과제"라면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은 국부를 창출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필수사업이 돼야 한다. 이는 단순히 공항 규모를 키우거나 활주로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허브 공항으로 키워 대한민국의 국부를 창출하고 견인할 국가 인프라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원지사는 또 "투자와 개발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제, "면세점, 카지노, 대규모 개발사업, 관광객의 지역상권 유치를 중심으로 도민이익을 확대하겠다. 추가 허용된 시내면세점도 이러한 방향에서 접근하고, 기존의 제주지역 면세점들도 제주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 증가 효과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도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한편, 카지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투명한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4·3과 강정갈등 등은 상생하고 화합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향에서 접근하겠다"며 "특히 강정마을 군 관사 건립 과정에서 일어난 해군의 행정대집행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도정은 강정마을의 명예 회복과 주민들의 아픔 치유에 더욱 노력하고, 강정마을과의 대화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지사는 "도정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해 '창조적 가치로 성장하고 배려하는 더 큰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뚜벅뚜벅 그 길을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지사는 "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이를 위해 도와 의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도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의지가 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 의회가 새로운 변화를 함께 열어가게 되기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원지사 "올 한해 도정 키워드는 '혁신'과 '민생'"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3일 "올 한해 도정은 혁신과 민생을 키워드로 더 큰 제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예산혁신을 강조했다.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즈음한 인사말'을 통해 "2015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 담긴 뜻을 되새겨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예산을 개혁해서 절감 예산, 효과중심 예산, 참여확대 예산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가 예산개혁의 원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중심의 예산개혁 로드맵을 조만간 마련하고, 이를 차질없이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난해말 예산의 대규모 삭감으로 민생의 불편이 가중되는 것을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다"며 "시급히 반영해야 할 응급 민생예산의 분야와 범위를 도민에게 묻고, 그 의견을 철저히 수렴한 뒤 빠른 시일 내에 추경 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공항 인프라 확충은 올해의 핵심추진과제"라면서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은 국부를 창출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필수사업이 돼야 한다. 이는 단순히 공항 규모를 키우거나 활주로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허브 공항으로 키워 대한민국의 국부를 창출하고 견인할 국가 인프라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원지사는 또 "투자와 개발의 이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제, "면세점, 카지노, 대규모 개발사업, 관광객의 지역상권 유치를 중심으로 도민이익을 확대하겠다. 추가 허용된 시내면세점도 이러한 방향에서 접근하고, 기존의 제주지역 면세점들도 제주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 증가 효과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도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한편, 카지노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투명한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4·3과 강정갈등 등은 상생하고 화합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방향에서 접근하겠다"며 "특히 강정마을 군 관사 건립 과정에서 일어난 해군의 행정대집행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도정은 강정마을의 명예 회복과 주민들의 아픔 치유에 더욱 노력하고, 강정마을과의 대화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지사는 "도정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해 '창조적 가치로 성장하고 배려하는 더 큰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 아무리 힘들더라도 뚜벅뚜벅 그 길을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 지사는 " 한다"고 재차 강조하고, "이를 위해 도와 의회의 협력이 필요하다. 도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의지가 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 의회가 새로운 변화를 함께 열어가게 되기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