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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 예산편성, 민생 피해 최소화에 중점

도민 의견 수렴 예산편성, 민생 피해 최소화에 중점

by 조아라 기자 2015.02.11

제1회 추경예산 1,634억원 규모 편성…민생예산 1,295억원 ·감채기금 335억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5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1,636억원으로 인한 도민생활 불편 등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1,634억원 규모의 2015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편성방향은 지난 2월 2일 “응급민생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기자회견”에 이어 도민토론회설문조사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도민들의 의견수렴 결과를 최대한 반영했다.

2015년도 본예산 처리(예결특위) 과정에서 삭감됐던 사업에 대해 국고보조사업국가직접지원사업법정경비 등 일부사업을 포함하고 그 외의 사업은 도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추경예산 편성시 가급적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편성은 당초예산에서 삭감된 내부유보금 (1,634억원)의 범위내에서 도민의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 복지FTA를 대응한 1차산업 육성보훈단체운영비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매칭분에 대하여는 전액 반영하는 등 사업추진시기를 놓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생 경제와 서민생활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1,295억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도에서는 이번에 편성된 추경예산은 2015년도 본예산 처리과정에서 삭감된 예산 중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조치 차원의 예산으로새로운 사업에 대한 편성없이 2015년도 당초예산의 정상화로 민생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예산임을 감안해 도의회에 대해 최대한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예산담당관실 71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