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도‘20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확정

제주도‘20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 확정

by 제주뉴스24 2012.02.24

테크노파크 전략산업 인프라 완공 등 168억원 투입제주테크노파크가 ‘20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168.5억(국비 89.6억, 지방비 69.8억, 민자 9.1억)규모에 7개의 프로그램, 2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의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총사업비 2,149억, 2008~2012)으로서, 올해 5차년도 마지막 사업으로 2대 전략산업인 건강‧뷰티생물산업과 디지털콘텐츠산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기업지원사업(마케팅,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지역혁신센터(RIC)사업, 지자체연구소육성사업(RRI)도 이 사업과 연계하여 시행되는 계획으로, 지역의 전략산업을 총괄 지원하는 계획이다.
「전략산업별」로는 건강‧뷰티생물산업 47억원, 디지털콘텐츠산업 14.3억원, 공통분야 62.7억원, 지역특화산업 44.5억원 등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유형별」로는 인프라구축 38.5억원, 기술개발 23억원, 기업지원 34.5억원, 지역혁신거점육성 14억원, 전략산업기획단 운영 14억원, 지자체연구소 10억, 지역혁신연고사업 34.5억 등이 투입된다.
「인프라 구축」사업은 건강․뷰티생물산업 분야에 용암해수산업센터(제주시 한동, 2012년 내 준공 예정)와 디지털콘텐츠산업 분야에 모바일 방송통신융합센터(첨단과학기술단지 내, 2011년 준공)가 현재 입주기업을 모집‧유치 중이다.
「기술개발사업」은 화장품, 식품 소재의 기술개발,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의 기술 개발 등 지역 전략산업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제주지역 향토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의 R&D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지원 사업」6개 분야에서는 바이오융합센터와 모바일방송통신융합센터의 장비를 활용한 기술지원사업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 등이 포함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산업별 기술직 인력과 재직자 교육 등의 인력양성 사업도 확대하여 현장 맞춤형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관계자는 “「20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의 자율성에 기초한 지역주도형 산업 육성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을 적극 참여시켜 수립했으며, 2012년 지역전략산업 진흥계획을 내실 있게 시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제주도 전략산업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도모하고 기업의 경영과생산의 혁신역량을 강화하여 제주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