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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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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관광시즌 개별관광객 증가 기대

봄 관광시즌 개별관광객 증가 기대

by 제주일보 2012.03.12

1월 중 개별관광객 50만6568명 전체 관광객 86% 차지

봄 관광시즌이 돌아오면서 개별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58만6312명으로 이 중 86%인 50만6569명이 개별관광객으로 집계됐다.

이를 반영하듯 1월 중 목적별 관광객 현황을 보면 휴양·관람 32만6759명(56%), 레저·스포츠 11만8079명(20%)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관광협회는 1월 제주관광 총수입은 23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072억원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광협회는 이달부터 주5일제 수업이 정착되면서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제주를 찾는 개별관광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봄철 관광시장에 총선 등 여러 변수가 있어 관광객 유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고 커지고 있다.

우선 4월 총선정국을 맞아 선거기간에 공직사회에서 이벤트나 여행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이 한 이유다.

또한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월 동안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에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을 독려하면서 제주관광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의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 742-8866.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