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민.관합동으로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추진
道 민.관합동으로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추진
by 제주일보 2012.03.30
연구회 구성...육상수조 및 내파성 해상가두리 양식 기술 연구제주특별자치도가 민.관 합동으로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에 나선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에 따르면 정부의 수산물 10대 수출전략품종 연구개발 정책에 발맞춰 지금까지 도내에서 각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연구를 민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를 위해 국가연구기관인 미래양식연구센터와 업무를 분담, 해양수산연구원은 육상수조에서 양식기술 개발 및 수정란 생산, 미래양식연구센터는 외해가두리를 이용한 참다랑어 양식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또 참다랑어 양식 연구 역량을 집중화하기 위해 민.관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제주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연구회’를 구성, 참다랑어 연구에 있어 싱크 탱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특히 추자수협과 공동으로 자연산 참다랑어 치어 수송 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치어 폐사율을 낮추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어민들에게는 어구구입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치어 공급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민간이 보유 중인 참다랑어 친어를 확보, 조기에 육상수조에서 수정란 생산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까지 20억원을 투입, 참다랑어 육상양식의 규모와 경제적 타당성 연구와 함께 추자지역에서 제주형 참다랑어 양식용 내파성 해상가두리 시설 실증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생기 원장은 “참다랑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로 안정적 양식기반을 조기에 구축,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710-8506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에 따르면 정부의 수산물 10대 수출전략품종 연구개발 정책에 발맞춰 지금까지 도내에서 각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진행돼 왔던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연구를 민관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이를 위해 국가연구기관인 미래양식연구센터와 업무를 분담, 해양수산연구원은 육상수조에서 양식기술 개발 및 수정란 생산, 미래양식연구센터는 외해가두리를 이용한 참다랑어 양식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또 참다랑어 양식 연구 역량을 집중화하기 위해 민.관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제주 참다랑어 양식 산업화 연구회’를 구성, 참다랑어 연구에 있어 싱크 탱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도해양수산연구원은 특히 추자수협과 공동으로 자연산 참다랑어 치어 수송 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치어 폐사율을 낮추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어민들에게는 어구구입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 치어 공급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민간이 보유 중인 참다랑어 친어를 확보, 조기에 육상수조에서 수정란 생산 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까지 20억원을 투입, 참다랑어 육상양식의 규모와 경제적 타당성 연구와 함께 추자지역에서 제주형 참다랑어 양식용 내파성 해상가두리 시설 실증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이생기 원장은 “참다랑어 인공종묘 생산기술 개발로 안정적 양식기반을 조기에 구축, 수출전략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710-8506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