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객 200만명 최단기간 돌파
올해 관광객 200만명 최단기간 돌파
by 제주일보 2012.04.03
제주도관광협회, 2일 기록 경신...1000만 관광객 유치 청신호올 들어 제주관광이 상한가를 치면서 관광객 유치 목표인 1000만명 달성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일 하루 2만8000명(잠정)이 입도함에 따라 최단기간에 관광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현재 누적 관광객은 199만3721명으로 집계됐다.
한 해 200만명 돌파 날짜를 보면 ▲5월 2일(2009년) ▲4월 18일(2010년) ▲4월 11일(2011년)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9일이나 빨리 기록을 경신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2부 능선을 최단기간에 넘어서면서 올 연말 관광객 유치 목표인 1000만명 달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증가 요인은 주5일 근무에 이어 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도입되면서 관광소비 욕구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제주올레와 유네스코 자연분야 3관왕 달성 등 걷기와 생태체험 등 웰빙생활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보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접근성 개선과 비용 절감도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봄 성수기를 맞아 제주~김포 노선에 임시편을 증편했다.
5개 저비용항공사는 지난달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주 718회를 운항해 대형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 634회보다 84회 더 많이 여객기를 띄우고 있다. 올 들어 저비용항공사의 제주~김포노선 점유율은 53%에 이르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고유가시대를 맞이했지만 저비용항공사들이 운항횟수 증편과 가격할인 등 제주기점 노선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되레 제주행 항공편은 접근성이 개선되는 이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관광협회 742-8866.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2일 하루 2만8000명(잠정)이 입도함에 따라 최단기간에 관광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현재 누적 관광객은 199만3721명으로 집계됐다.
한 해 200만명 돌파 날짜를 보면 ▲5월 2일(2009년) ▲4월 18일(2010년) ▲4월 11일(2011년)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9일이나 빨리 기록을 경신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2부 능선을 최단기간에 넘어서면서 올 연말 관광객 유치 목표인 1000만명 달성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증가 요인은 주5일 근무에 이어 올해부터 주5일 수업이 도입되면서 관광소비 욕구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제주올레와 유네스코 자연분야 3관왕 달성 등 걷기와 생태체험 등 웰빙생활에 적합한 관광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보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접근성 개선과 비용 절감도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봄 성수기를 맞아 제주~김포 노선에 임시편을 증편했다.
5개 저비용항공사는 지난달부터 제주~김포 노선에 주 718회를 운항해 대형항공사(대한항공·아시아나) 634회보다 84회 더 많이 여객기를 띄우고 있다. 올 들어 저비용항공사의 제주~김포노선 점유율은 53%에 이르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고유가시대를 맞이했지만 저비용항공사들이 운항횟수 증편과 가격할인 등 제주기점 노선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 되레 제주행 항공편은 접근성이 개선되는 이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관광협회 742-8866.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