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주 이전 완료…첨단과기단지에 '둥지'
다음, 제주 이전 완료…첨단과기단지에 '둥지'
by 뉴시스 2012.04.05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5일 본사 이전절차를 완료한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의 스페이스 전경. 연면적 9184㎡(약 27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사옥 '스페이스닷원'은 ‘개방’과 ‘소통’의 가치를 담고 있다.(사진=다음 커뮤니케이션 제공). photo@newsis.com 2012-04-05【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본사 제주 이전 절차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4년부터 본사 제주 이전을 '즐거운 실험'으로 명명, 추진해 온 다음은 지난달 30일 법원에 신청한 본사 등기 이전 등록 확인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2004년 16명의 선발대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의 한 펜션에 사무실을 얻어 시작됐다. 2006년에는 제주시 오등동에 글로벌미디어센터(GMC)를 열고 본사 이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즐거운 실험’이란 수도권 집중에 따른 비효율적인 측면을 개선하고, 창의적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일과 삶의 조화를 도모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진행한 지방 이전 프로젝트다.
다음은 본사 이전과 함께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신사옥에 둥지를 틀었다. 다음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담아서 본사가 위치한 부지는 ‘다음스페이스’로, 완공된 첫 번째 사옥은 ‘스페이스닷원(Space.1)’으로 이름 지었다.
연면적 9184㎡(약 27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스페이스닷원은 ‘개방’과 ‘소통’의 가치를 담고 있다.
다음은 이번에 완공된 사옥에 이어 프로젝트룸,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후속 사옥을 추가로 건립해 본사의 큰 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 본사 이전을 계기로 제주도 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재 고용 및 육성,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추진해 제주와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다음스페이스로의 본사 이전은 제주 이전 초기의 설레는 도전을 넘어 지속가능한 구성원, 지속가능한 회사,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설레는 정착’의 시작”이라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허브인 제주국제자유도시에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다음스페이스와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는 본사 임직원 3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kjm@newsis.com
이 프로젝트는 2004년 16명의 선발대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의 한 펜션에 사무실을 얻어 시작됐다. 2006년에는 제주시 오등동에 글로벌미디어센터(GMC)를 열고 본사 이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즐거운 실험’이란 수도권 집중에 따른 비효율적인 측면을 개선하고, 창의적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일과 삶의 조화를 도모함으로써 개인과 기업,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진행한 지방 이전 프로젝트다.
다음은 본사 이전과 함께 제주시 영평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신사옥에 둥지를 틀었다. 다음의 지속가능한 비전을 담아서 본사가 위치한 부지는 ‘다음스페이스’로, 완공된 첫 번째 사옥은 ‘스페이스닷원(Space.1)’으로 이름 지었다.
연면적 9184㎡(약 278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 스페이스닷원은 ‘개방’과 ‘소통’의 가치를 담고 있다.
다음은 이번에 완공된 사옥에 이어 프로젝트룸, 보육시설,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후속 사옥을 추가로 건립해 본사의 큰 그림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 본사 이전을 계기로 제주도 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재 고용 및 육성,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추진해 제주와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다음스페이스로의 본사 이전은 제주 이전 초기의 설레는 도전을 넘어 지속가능한 구성원, 지속가능한 회사,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설레는 정착’의 시작”이라며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허브인 제주국제자유도시에서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다음스페이스와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는 본사 임직원 350여 명이 근무 중이다.
kj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