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고공비행...3개 국내노선 점유율 50% 넘어
저비용항공사 고공비행...3개 국내노선 점유율 50% 넘어
by 제주일보 2012.04.27
제주기점에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의 국내노선 점유율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제주~김포, 제주~김해, 제주~군산 등 3개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0%를 넘었다.
노선별로는 제주~김해가 68%를 차지해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김포 56.6%, 제주~군산 54.9%를 보였다.
이용객은 제주~김포 노선에 134만3379명이 탑승해 가장 많았다.
국제노선선 점유율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1분기 김해~타이페이 71.2%, 제주~푸동(상하이) 63.3%, 김해~세부(필리핀) 45.3% 등 저비용항공사 진출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신규 취항한 노선 점유율도 제주~푸동 63.3%, 김해~방콕 32.7% 등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5개 저비용항공사들의 국제노선 진출 확대와 항공여행수요 증가로 올 1분기 전체 이용객은 283만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218만명과 비교해 30% 증가했다.
국내·국제노선 전체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15%에서 올해는 17.4%로 상승했다.
문의 국토부 항공산업과 02-2669-6468.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제주~김포, 제주~김해, 제주~군산 등 3개 노선에서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50%를 넘었다.
노선별로는 제주~김해가 68%를 차지해 점유율이 가장 높았고, 제주~김포 56.6%, 제주~군산 54.9%를 보였다.
이용객은 제주~김포 노선에 134만3379명이 탑승해 가장 많았다.
국제노선선 점유율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 1분기 김해~타이페이 71.2%, 제주~푸동(상하이) 63.3%, 김해~세부(필리핀) 45.3% 등 저비용항공사 진출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신규 취항한 노선 점유율도 제주~푸동 63.3%, 김해~방콕 32.7% 등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5개 저비용항공사들의 국제노선 진출 확대와 항공여행수요 증가로 올 1분기 전체 이용객은 283만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218만명과 비교해 30% 증가했다.
국내·국제노선 전체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 15%에서 올해는 17.4%로 상승했다.
문의 국토부 항공산업과 02-2669-6468.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