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중국인 선호 '최고 허니문목적지' 선정

제주 중국인 선호 '최고 허니문목적지' 선정

by 뉴시스 2012.05.14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중국 대표 여행전문지인 ‘Travel Weekly’ 주관으로 지난 9일 중국 상하이 화평호텔에서 열린 ‘테마별 목적지 12개분야’시상식에서 제주도가 ‘최고의 허니문부문 목적지’로 선정된 가운데, 한동주 제주도문화관광스포츠국장이 주최측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 2012-05-1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도가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최고 허니문목적지(Best Honeymoon Destination of the Year)'로 세계적인 관광지인 몰디브와 타이티를 제치고 뽑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대표 여행전문지인 ‘Travel Weekly’ 주관으로 지난 9일 상하이 화평호텔에서 열린 ‘테마별 목적지 12개분야’시상식에서 제주도가 ‘최고의 허니문부문 목적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선정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광업계 등 전문가들의 1차 심사를 거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다. 각 분야별로 최종 3개소의 후보지중에서 대상지를 결정하는 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에 참석했던 한동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은 “무엇보다 제주가 세계적인 허니문 목적지인 몰디브와 타이티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선정됐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 이번 최고 허니문목적지 선정은 고품격 관광지로서의 제주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kjm@newsis.com